많은 생각을 하게됐어요.
우울의 반대는 행복 즐거움이 아니라 활력이다.
그리고 성실은 다른 개념으로 강박이다.
와…
둘다 맞는거같아요. 별얘기 아닌거같지만 저 짧은 말 속에서
저를 돌아보게 되고 사고의 전환이라는걸 하게됐어요.
참 어찌 이렇게 깊은분들이 많은지
게시판이 변했다 어쨌다 하지만
계속 전 이 어쩌다 만나게 되는 주옥같은 글들때문에
여기 안떠나게 될거같아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2. 01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