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 고객이 대기 시간이 너무 기니 항의..
주변 직원들 조금 달래더니 그만 가시라고 고객보다 더 크게 소리지름
다음날 다른 지점에 방문했어요.
창구 직원이 고객과 말싸움.
0고객이 상담하는 태도가 뭐냐...
창구직원 고객님이 더 기분 나쁘게 했다. 냅다 소리지름.
제가 느끼기엔 창구직원 말투가 좀 짜증 내는 듯 하게 들렸는데...
예전 은행은 무조건 친절했던거 같은데 요새 문화가 좀 바낀건지 적응이 안되네요.
요새 고객 응대 매뉴얼이 고객보다 쎄게 나가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