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전성기적 분위기가 현재에도
이질적이지 않을만큼 자연스럽게 나이먹어가는 모습 볼 수 있지만
심은하는 자연인으로서의 기간이 참 길었고
간혹 언론에 그동안 보여지는 모습에선
지극히 일상적인 일반인의 모습으로 보이던데
아무리 다시 카메라맛사지 받고 시술한다해도
그게 가능할까 싶어요.
파라라치를 혐오했다던데
그렇게 매몰차게 거절했던 언론세례를
스스로가 다시 찾고싶어하는걸보니
연예인이 좋은 직업이긴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