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몰 사이즈에 비해 가방같고 웬만큼 들어가고 딱 좋아요. 백화점 정가가 198만원인가 그런데 24s 마이테레사 파페치등에서 130에서 140 선에서 살 수 있더군요.
겨울에 옷이 두꺼워 어깨에서 가방 떨어질때 크로와상은 크로스로 하는게 자연스럽고 그래서 좋아요.
에르노 아멜리아.
내 경량패딩과 다르게 겉옷같고 단정해보이는 저건 뭘까.. 에르노더라구요.
아멜리아. 에이라인에 적당한 길이.
내피같은 경량패딩이 아니라 옷같은 느낌.
더 따뜻해지면 입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