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무섭네요..층간소음
2023년
제보자는 YTN 제작진과 통화 중 "설 연휴, 위층이 장시간
시끄러워서 주민 단톡방에 조용히 해달라고 올렸다", "답장이없어 올라가서 벨을 눌렀는데 욕을 하였다",
"욕을 하지 말라고하자 박치기로 얼굴을 폭행당했다"라고 당시 상황을설명했습니다.
작성자: 우아
작성일: 2023. 01. 31 2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