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국립중앙의료원, 예산·병상 축소

선진국으로 진입하면서 필요했던 예산은 다 삭감이네요.
삭감한 예산은 다 어디에 쓰일까요?? 누구의 개인 지갑으로 가는건 아닌지. . 

기사 펌 문화일보
고 이건희 회장 7000억 기부했는데… 국립중앙의료원 축소 논란
https://n.news.naver.com/article/021/0002554038?sid=102

기재부, 예산 대폭 삭감해 통보
1조2341억원서 1조1726억원
병상도 1050개 → 760개 축소
의료계 “공공의료의 퇴보” 반발

필수의료 붕괴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기획재정부가 공공의료 주축인 국립중앙의료원(NMC) 신축 규모를 최초 목표보다 300병상 가까이 대폭 줄이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신축 NMC에는 이건희 삼성 선대회장이 7000억 원을 기부하면서 현실화된 ‘중앙감염병전문병원’도 포함됐지만, 이 역시 최초 계획보다 규모가 축소됐다. 코로나19 팬데믹 등 재난적 위기에 대한 대응 위축은 물론 윤석열 정부의 110대 국정과제인 공공의료 강화에 정면으로 배치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다른 기사  
https://www.medifonews.com/news/article.html?no=175063
국립중앙의료원 전문의협의회는 31일 오전 11시 국회 정문 앞에서 최근 기획재정부에서 발표한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사업 축소 결정에 대해 이 같이 외치며, 예산 삭감 철회를 강력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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