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 “아는 사이 아냐, 당황스럽다”
안철수 “있어선 안 될 일” 비판
남씨 소속사인 루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에 “호남동우회 쪽 지인들과 (남진씨의) 식사 자리가 있었고, 전남 구례 출신인 김연경 선수도 같이 만났다”며 “식사가 끝날 때쯤 김 의원이 나타났고, 김 의원 쪽에서 꽃다발을 가져와 팬이라고 해서 사진을 같이 찍었다”고 말했다. ‘저를 응원하기 위해 꽃다발까지 준비했다’는 김 의원의 글과는 전혀 다른 해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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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v.daum.net/v/202301311720041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