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하나부터 열까지 신경쓰야하고 없는그릇도
사야하고 그냥 불편해서 미뤘는데...
작년부터 얘기나왔는데 남편에게 얘기 잘 하라고
하며 넘겼는데 오늘 저녁에 갑자기 남편회사후임이
갑자가 자기집에 번개로 부서원들 초대를 했다네요.
근데 제가 너무 불편하네요.
남편을 위해서 해야되는거겠죠?
작성자: 열매사랑
작성일: 2023. 01. 31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