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이 1200원대에는
외인들 절대 주식을 팔지 않을거라고
63000원대에 물타기 하라는 분 계셨죠
물론 환율에 따라 들어 오기도 하지만
외인들과 기관들이 차트를 기가 막히게 만드는 것을 본 저로서는
외인들이 들어왔기 때문에
환율도 내린거 아닌가 하네요
오늘 삼전을 보면..
주식도 매일 차트를 만들 뿐인데
거기에 이것저것 의미를 붙이더라구요
ㅎㅎ
대내외적인 큰 변수가 있을때는 예외로 하고요
대부분의 개미들은 복잡한 차트 공부를 하지 않죠
기관이나 외인들은 몇개월전에
미리 프로그램을 다 짜 놓는다고 하더라구요
거기에 맞게 차트를 만드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