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생활의 달인 맛집 레시피 어디까지 진짠가요?

무슨 떡볶이 만드는데 구운 가지며 시래기며. ㅡ.ㅡ
저 프로는 항상 첨에 “맛있어 보이겠다” 싶은 음식도 “비법” 레시피 보여주는 순간부터 실소가 나와요.
제가 의심이 많은 건지 아님 다 대본 따라 가는건지. 흠..
맛집이라고 다 저렇게 생뚱 맞은 재료 굽고 찌고 우리고 해야 한다면 진짜 몸이 남아 나지 않을 것 같은데.
보통 식당 오픈 시간부터는 조리하고 서빙하기 바쁘지 재료 준비할 시간은 별로 없지 않나요?
그럼 오픈 전에 저 시간 걸리는 준비를 다 해 놔야 한다는 건데.
잠만 겨우 자도 다행일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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