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드라마 톡방 눈팅하다가 너무 웃겨서...
영식(사촌형)장미 조남수 이렇게 셋이 삼남매였는데 어릴때 헤어져 남매인지 모르고 살면서 빌런짓 하는거라고 
그래서 드라마 제목이 삼남매가 용감하게래요 ㅋㅋㅋㅋ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