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반말하는 빵집 점원 아주머니

마트내 빵집이 있는데,
50대후반~60대로 보이는 이모님께서
반말로 응대를 하시더라구요

이거 줄까? 이것도 맛있어 이거 두 개?
(포인트 적립) 번호?

학생도 아니고 저도 40대에 손님인데
너무 심하게 말을 잘라서 하니 기분이 싸ㅡ해져서
티가 났는지 마지막 말은 존댓말로

적립금 ㅇㅇㅇ있네요 다음에 결제하실 수 있다구요

친근함이 아니라 불쾌한 응대를 하시는 알바이모님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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