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지 않고 쉬고 싶다는 이유로 자신이 근무하는 고등학교에 '허위 폭발물 신고' 전화를 건 일본의 현직 교사가 현지 경찰에 붙잡혔다.
나라현 야마토타카다시에 위치한 한 상업고교에서 교사로 근무하고 있는 A 씨는 25일 아침 8시쯤 공중전화에서 학교로 전화를 걸어 폭발물이 있다고 허위 신고를 한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10709?sid=104
젊은 교사도 아닌 50대 교사가 왜 저런 전화를 했을까요?
갑자기 정신이 이상해진걸까요?
그런데 일본에는 상고가 아직 있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