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서면 후끈한데 설정 온도를 25-27도로 해 놨네요.
로비가 27도로 다른 열람실들이 25도인데.
넘 하지 않나 싶어 시청 홈피에 민원 넣었어요.
예산낭비 메뉴 들어가서요.
여기 전에 직원분께 온도 좀 낮춰 달라 했었거든요.
한 달만에 왔는데 그대로네요.
제가 너무 야박하고 까다로운가요?
세종시처럼 17도 유지 이런 건 말도 안 되는거지만, 21-22도 정도면 같옷 챙겨 입고 적당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온도 설정해 논 사람은 적정 온도가 반팔 입고 지내는 자기네 아파트 기준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