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일럽 나오는 장면에서 저도 모르게 크게 웃게 되네요.
노랑 크록스도 왤케 귀여운지... 저도 사서 신어볼까요?
사랑을 많이 받고 자란 것 같은데
몇살위 누나는 또 너무 점잖은 유교걸같아요.
남매가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요?
그동안 케일럽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어제 끝나서 너~~무 아쉽네요.
케일럽 인스타 있으면 팔로우해보고 싶더라구요. ㅎㅎ
작성자: 하모니
작성일: 2023. 01. 30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