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업하는 사람이 가장오래 근무한사람(주동자) 시녀가 돼서 절 거의 은따?시키려했고 반응하지 않고 내 할일만 해서 지금은 제 일이 익숙해진 상황이예요(20년 넘게 전업으로있다 재취업해서3년차)정말 치사한 일이 많았는데 성격상 그자리에서 받아칠 말이 생각 안나서 집에 와서 분하고 화났던 기억이 너무 많아요.(같이 2년근무). 제가 근무하기 전 그 2명때문에 힘들어서 그만둔 사람들이 여러명 있을만큼 정말 인간적으로 별로예요.
정말 교언영색이란말의 의인화예요. 앞에서는 정말 얼마나 친절하고 싹싹한지 ....저런게 사회생활인지 그만두려 몇번을 생각하다 여기까지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