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역할로 리처드 체임벌린,
신부님을 사랑한 소녀 레이첼 워드..
검색해보니 1983년도에 방영 되었네요..
랄프신부와 메기..
호주의 광활한 목장을 배경으로 한 4부작 드라마였어요.
레이첼 워드는 남편역을 연기한 브라이언 브라운과 결혼했고
랄프신부역의 리차드 체임벌린은 할아버지가 되었네요..
추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기억나는 분 계시죠?
작성자: 추억이새롭다
작성일: 2023. 01. 29 15: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