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간만에 빵집 갔는데 바게트가 3600이네요

지방 집근처 동네 맛있다는 개인 빵집인데 

간만에 식빵 사러갔다 너무놀랐네요.

빵집이 딸 아이 학교길에 있어서

카드만 준채 확인을 안했거든요.

식빵은 작게 만들어 오전에 다 팔리고

다른 빵들 많은데

너무 올랐어요 ㅠㅠ

심지어 바게뜨가 3600원 모닝빵 8개가 4600이네요.

좀 괜찮은거 8,9000원이 기본이네요.

물가 올랐다 올랐다 하는데 깜짝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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