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집밥 해대기 지겹다고 하는 주부님들

혹시 입맛이 까다로워서 밀키트 같은것도 못먹고
옆에서 누가 도와준다고 해도 못미더워서
본인이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 아니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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