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너무 착하고 사춘기한번 없었네요
그런데 남편이 하는일 마다 안되요ㅜ
주식,코인으로 까먹고 하는 사업도 안되고
제가 직장다녀서 생활해요
한번씩 너무 화가나지만 애들 잘크는거보고
살았거든요
남편도 사람은 착해요
주위사람들은 애들 잘키워 부럽다지만
전 남편사업잘되고 잘사는집이 너무 부러워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3. 01. 29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