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물가안정 이란 말이 없어졌네요.

“물가안정“ 이란 말이 사라졌어요
뉴스에서 허구헌날 ”물가안정 대책“ 떠들었는데
언젠가부터 하나도 들리지 않아요.
난방비 올랐다 채소값 올랐다하면
이제는 뉴스에서 아껴쓰자는 말만 하네요.
물가안정의 주체는 정부인데
지금 무정부상태인가요?
우리 세금 수백억으로 쓸데없이 이사나 하고 자빠져있는 물건들은 뭔가요?
물가 잡으려는 시늉조차도 안하는데도
아무 불만없이 그저 잘한다는 언론들은 진짜 언창이라 불려도 아깝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