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더 떨어지게 되도 어쩔 수 없다는 마음으로요
걍 애들이랑 안정감 있게 사는게 더 가치가 있겠다 싶었어요
조금더 싸게 샀음 그래도 기분이 좋았을텐데 내 복은 이 정도인갑다 하고 위로중입니다
끝마무리를 어째야 좋지...암튼 이런 사람도 있다고 말씀 드려요 힘든 시기지만 모두들 건강하게 잘 버텨냅시다요
작성자: 흑
작성일: 2023. 01. 29 0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