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인공들조차 남성적인 캐릭터...
철부지같은 회장 손녀도 보통 전략가가 아니고 이보영은 아예 정치가수준...
보통 여자작가들은 자잘한 심리묘사나 연애얘기가 주인데 이 드라마는 주인공이 여자이지만 선굵은 정치드라마같음..
한 회 한 회가 쫄깃하네요.
간만에 재밌음
작성자: 감탄
작성일: 2023. 01. 28 2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