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82 없었으면 어쩔뻔 했나 싶어요.

친구도 없고
친정도 없고
가족은 있는데 썰렁

2010년에 들어온 82가 저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는거 같아요
여기와서 글은 못쓰지만
댓글은 가끔 씁니다.

여러분께 감사드려요
밤늦게 들어오면 너무 가슴아픈 글들도 뜨더라구요
모두 행복하시면 좋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