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가난한 시가는 아들 집착..


요즘은 대기업들도 그렇고
성별을 떠나 능력있는 자식을 좋아하죠..

근데 아직도 70대 이상 노인분들중엔
특히 가난한 분들 아들 집착이 대단하더라고요.
무능력해도 아들편..
심지어 저희 시모는 친손녀들이 있어도 ..
아들 가진 딸이 뭔가 대단한것 처럼 대우 받길 원하고
그 아들만 좋아하더군요.ㅎ
남자가 뭐든 다 해줄것 같은 .. 생각인지
같은 여자로서도 이해가 안되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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