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일년만에 만난 지인이 저 늙었대요

작년한해 힘들었고
취업해서 엄청 피곤하게 살고 있거든요
같이 학원다니면 친해진 친구
오랜만에 봤더니
살이 왜이렇게 빠졌냐고
그러네요
친구랑 학원다닐때보다 5키로는 빠졌거든요
피곤해서 그래..
나 많이 늙었냐라고 했더니
그렇대요ㅋㅋ
투명하고 순수한 친구ㅠ
피부과 다녀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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