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센터 입니다.
작년 가을 동지였던 프랑스인 부군님도 돌아가시고
몸과 마음이 모두 많이 힘드신 대표님.
고단한 길생활 그중 가장 처참한 아이를 아무조건없이 품어주시는 분입니다.
늘 치료비에 운영비에 허덕이세요.
길고양이들에게 더욱 가혹한 이 계절에
레이센터도 기억해주세요.
아주아주 소액도 좋아요.
대표님이 길아이들을 보살필 수 있도록
도움좀 부탁드려요.
저는 그냥 인스타 팔로잉하고 가끔 주머닛돈 이체해 드리는 82회원입니다.
https://instagram.com/ray_at_home?igshid=YmMyMTA2M2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