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딸이랑 몬나니(고양이 8세)
그런데 딸이 1년 예정으로 제주도로 파견을 나가게 됐어요.
와, 잘됐다, 하고 응원은 해줬는데...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물론 제가 하는 일도 있고, 올해는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잘지낼 수 있겠죠?
딸껌딱지인 우리 몬나니도 잘 지내겠죠?
1년이라 참 기네요...
작성자: 음
작성일: 2023. 01. 28 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