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친구같은 딸이랑 곧 떨어져 지내야해요.

저희는 세가족이에요.
저랑 딸이랑 몬나니(고양이 8세)
그런데 딸이 1년 예정으로 제주도로 파견을 나가게 됐어요.
와, 잘됐다, 하고 응원은 해줬는데...
벌써부터 걱정이에요.
물론 제가 하는 일도 있고, 올해는 해야 할 일도 많은데..
잘지낼 수 있겠죠?
딸껌딱지인 우리 몬나니도 잘 지내겠죠?

1년이라 참 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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