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민주화운동하다 끌려가는 투사 코스프레

거대한 투기혐의의 한가운데서 각종 비리혐의로 검찰출두하면서 무슨 민주화운동하다 잡히 열사, 투사 코스프레하네요.
살다 살다 이렇게 웃긴 광경은 처음 봅니다.
한참 양보한다해도 거론되는 조폭쓰레기들 집단과 그토록 친하게 지내왔단거 자체가 창피스럽고 더러운 짓거리 아닌가요?조폭이나 양아치넘들이 마치 정의의 사도인양 나와서 설치는 드라마나 영화는 제일 싫어해서 그딴건 돈을 준다해도 안봅니다. 심지어 나의 해방일지인지 뭔지도 손석구가 조폭넘이라 보다 말았어요.
하여간 저런 너저분한 인간을 당대표라고 떠받들고 이 추운 날에 눈도장찍으러 줄지어서있는 586운동권 인간들과 30,40대 민주당 찌그러기들...
무슨 코메디를 보는줄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