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재밌다고 하니까 남편도 읽겠다고 지금 막 시작했는데 남편이 빨리 읽고 저랑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사과는 떨어지지 않는다도 재밌긴 한데 '커져버린 사소한 거짓말'처럼 등장인물 모두에게 정이 가거나 그러진 않았어요.
내일은 '아홉명의 완벽한 타인들' 읽으려고 해요.
작성자: 리안 모리아티의
작성일: 2023. 01. 28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