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겸손이 미덕이라고 가르치지 마세요

어려서부터 그리 자라서 항상 낮추고 조심하고 사는 옵빠 보니 스트레스받아하고 오히려 자신감이 떨어지더라구요.
충분히 잘난 척해도 되는 위치고 가진 것도 내세울 것도 많은데 자길 낮추기만하니 잘 모르는 사람들이 우습게보거나 자기들이 대단한 줄알고 거들먹 거리고 그러나봐요.
가스라이팅 당하듯 반복되니 그걱 사실처럼 느껴지나봐요 ㅜㅜ
과한 잘난척도 별로지만 적당히 자랑할 건 하고 살아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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