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장다니면서 이런 차별은 첨입니다.

뭐 다 예쁠순 없고 맘에 안드는 사람 있겠죠..
밥을 셋이서 먹으러 갔는데 반찬을 예뻐하는 사람쪽으로 계속 주는데
진짜 너무 열받아서 눈물이 나오는? 이런 드러운 취급은 또 처음이네요
그만둬야겠죠..종종 그래서 담에 또 그러면 한마디 해주고 싶은데
열받은거 티안내고 열받게 말할 대사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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