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숱도 없어지고 머리속이 훤히 보여서..
헤어스타일은 그냥 뽀글이 아줌마 파마머리요.
두달에 한번씩 파마하시는데
이제는 파마해도 머리숱이 너무 적어서 커버가 안되는거죠..
헤어때문에 뭘 입으셔도 좀 추리해보이는건 사실이에요
가발은 절대 생각 없으시고
그냥 옛날 할머니들처럼 머리 길러서 머리 단정하게
쫌메는게 나을것 같은데
다른 스타일은 절대 안하시려고 하세요. 50년간 유지해온 아줌마 파마머리..
82님들 어머니들은 어떤 헤어스타일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