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금쪽이



오늘 금쪽이보면서 너무 착하고 바르게 커줘서 제가 더 고마운 마음이 드네요.

힘들겠지만 잘 이겨내서 보란듯이 살아내주길 기도하게됩니다.

참 부모의 자리가 무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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