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그나마
그동안 고딩엄빠들은 야무지게 살림하고 수입창출에 힘쓰고
가족을 어떻게든 지키려하고 기특한 점이 보였는데 ㅠㅠ
이 회차는 볼수록 가슴이 답답해서 ㅠ 친정엄마가 집 치워주시는 대목에서 끊었어요.
ㅇㅇ 씨... 애기를 위해서 이젠 굴에서 나옵시다 ㅠㅠ
주변에 그렇게 응원해주시는 따뜻한 가족이 많잖아요 ㅠ
작성자: 40에낳아도돼
작성일: 2023. 01. 27 1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