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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초저출산 불구 초·중등 교사 되레 9만 명 늘려
초저출산의 경고음이 켜진 2002년 이후 20년 동안 학령인구가 급감했음에도 교원 수는 되레 늘어났다.
“장기적 관점에서 교원 수 조정이 필요했는데도 역대 정부마다 폭탄 돌리기를 한 결과”라며 “이대로 가면 현 정부 말부터 교원 과잉 문제가 표면화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임용 절벽’을 넘어 ‘임용 빙하기’가 온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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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들도 구조조정 해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