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고치는 가족들..


뭐 좋은 날이 별로 없는 시가 쪽이네요 ㅎ
또 남편이 사고친거 수습하러 가는지.
좀 예민한듯.. ㅎ

나이가 마흔이 넘어도
어떻게 늘 사고치고 다들 해결을 못하고 살까요?
부끄러운 줄 모르니. 맨날 그렇게 사는지..
부모들은 노후도 대책없구..
나이가 먹을대로 먹은 동생들은 집한채도 없이
쓸거쓰고. 하루살이 처럼 사는걸 보면 참 대단하다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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