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성격 좋으신분들 부러워요.

저는 억울하거나 기분 나빴거나 이런것들을
잘 못잊어요. 자꾸 생각안하려해도 생각나고
뒤끝이 있는거죠.
저도 알아요 제가 속좁고 한거...;;;;
근데 잘 안변해지네요.
머리속에 가끔 둥둥 떠다니는것들이ㅜㅜ

주위에 해맑게 잘 잊고 하시는분들 계신데 부럽더라구요.
용서도 잘하시고 맘이넓고 성격좋으신 분들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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