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윤정권 이제야 겨우 백만년 같은 일년 지난거네요

남은 4년은 어떻게 참아야하나 ㅎㅎ 이러다 득도하겠어요. 나 인내심 없는 사람인데 말이죠. 일년 동안 뉴스를 안 봤네요. 4년은 뭔수로 참나요. 세월이 약이다 이런 말씀 마세요. 박근혜 정권 때도 미치는 줄 알았거든요. 국민들 정신건강을 이리도 해치는군요. 2찍은 댓글 달지 말고 가던 길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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