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요즘 나의 고민

사람을 잘 판단을 못하겠어요
정말 괜찮은 사람이라 여겼는데
그사람이 힘들때 너무 누가봐도 과하게 제게 의지해서
너무너무 힘들었고 이 에피소드를 얘기했더니
손절하라 했는데...그때 맨붕이었던지 힘든일
있고나서 너무 고마워해요
이사람을 어찌해야되나 모르겠어요
그때 너무 힘들었거든요
가족에게나 할수있는 의지를 제게해서요
절친도 아니었구요

또 어떤사람이 괜찮다 생각해서 채용했는데
너무 아닌거예요
그래서 아닌거같다 말했는데 너무 성급했나 후회가됩니다

사람을 못보겠어요
괜찮은 사람인지 아닌지
이게 혼란스러워요
패닉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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