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할 만큼의 뭐가 없냐”고 진행자가 재차 묻자 봉지욱 기자는 “그런 게 없는데 수사가 거꾸로 가고 있으니까 이게 왜 안 맞지 (생각했다)”며 “정영학 녹취록을 스스로 강력한 증거라고 했던 검찰이 녹취록과 배치되는 내용의 수사를 한다”고 답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26892?sid=100&fbclid=IwAR3T5qgbXTDPxbktlmH4qX7RAxW_qSj8GOzqeyld_9dndilJBzD2TQ7F7Gc&mibextid=Zxz2cZ
한명숙수사 검사 투입돼 또 조작질하다
이번엔 성공못하겠는걸
엄희준
너는좀 맞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