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정영학 녹취록 5번 봤는데 이재명 관련 내용 없어..수사 거꾸로”[여의도초대석]

봉지욱 기자는 오늘(26일) KBC ‘여의도초대석(진행=유재광 앵커)’에 출연해 “녹취록을 공개한 이유는 저희가 야금야금 빼가지고 단편적인 보도를 해봐야 진실이 드러나지 않는다”며 “5번 이상 녹취록을 봤지만 일단 녹취록에 이재명 대표와 관련된 게 뭐가 있다면 저희가 보도를 했겠죠”라고 말했습니다.


“보도할 만큼의 뭐가 없냐”고 진행자가 재차 묻자 봉지욱 기자는 “그런 게 없는데 수사가 거꾸로 가고 있으니까 이게 왜 안 맞지 (생각했다)”며 “정영학 녹취록을 스스로 강력한 증거라고 했던 검찰이 녹취록과 배치되는 내용의 수사를 한다”고 답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0/0000026892?sid=100&fbclid=IwAR3T5qgbXTDPxbktlmH4qX7RAxW_qSj8GOzqeyld_9dndilJBzD2TQ7F7Gc&mibextid=Zxz2cZ


한명숙수사 검사 투입돼 또 조작질하다
이번엔 성공못하겠는걸
엄희준
너는좀 맞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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