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 처럼


담백한 고백 하는 사람있나요 왠지 진굳일거 같다는~
.
그런사람이라면 받아줄거 같아요.

50이 다되었는데 노래 들을때마다 설레이네요

배불뚝 옆에서 드르렁거리는 곰돌이 남편 보다

답답하니.. 이노래 들으며 힐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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