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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설명하기 힘든데..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3. 01. 26 23:40
어느 순간 숨을 쉬어도 시원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억지로 크게 한숨을 쉬는데 어떨 때는 후련하고 어떨 때는 소용 없어요. 음식 체한 것처럼 공기가 명치에 걸린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십년도 넘은 증세라 죽을 병 같진 않고 이유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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