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설명하기 힘든데..

어느 순간 숨을 쉬어도 시원하지가 않아요.
그래서 억지로 크게 한숨을 쉬는데 어떨 때는 후련하고 어떨 때는 소용 없어요. 음식 체한 것처럼 공기가 명치에 걸린 느낌이라고 할까요..
이십년도 넘은 증세라 죽을 병 같진 않고 이유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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