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아프다고 다시 연락하는


지인이 시부모에게 잘 해드렸는데(제사까지 지낼정도)
그 노무 질투와 동서와 비교질로
작년부턴 안보고 산다고 하더라고요..
근데 나이들면 아픈건 대부분일텐데..
아프다고 다시 살살 연락해서 만나려는 시모 있나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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