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포진인가 병원 가봤더니.
몸이 너무 안좋고 면역력이 떨어져서
발진이 일어나는 거일 수 있으니까,
혹시 모르니 대학병원 가보라고 하보더라구요.
자궁근종도 5센티 3센티 짜리 떼었고,
20대 초반에 양성종양 수술도 2번 했어서...
제 그 때 당시 나이에 걸릴 확률이 0.3프로여서
대학병원에서도 오진을 하더라구요.
일단 대상포진 약을 받아오기는 했는데,
대학병원은 어느과에 가야 할까요?
잠이 하루에 10시간씩 이상 쏟아져요.
피검사를 해야하나요, 아니면 종합검진 해야 할까요?
보건소 피검사로도 나올지.
종합검진은 오래 기다려야 할텐데..
면역력에 가장 중요한 내장기관이 어디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