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녀 글씨로 '출입금지' 경고…집에서 마약 재배한 3인조 가수

자녀 글씨로 '출입금지' 경고…집에서 마약 재배한 3인조 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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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합섬 창업주 손자 미국 도피…지명수배

서울중앙지검 강력범죄수사부(부장 신준호)는 지난해 9월부터 4개월여간 수사를 통해 20명을 입건한 뒤 10명을 구속기소 하고, 7명은 불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동남아 등 해외로 도주한 3명은 지명수배됐다. 이들 중 상당수는 사회지도층 자제들이었다.
남양유업 창업주의 손자 홍모(40)씨, 고려제강 창업주의 손자 홍모(39)씨, 효성그룹 창업주의 손자 조모(39)씨, JB금융지주 전 회장 사위 임모(38)씨, 전직 경찰청장 아들 김모(45)씨, 3인조 그룹 가수 멤버인 미국 국적의 안모(40)씨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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