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인간들한테 잘 해줘봐야 결국 배신감만 드네요.
그 당시엔 그게 최선이라 생각하며 열심히 살았지만
다 필요없네요.
자식 시어머니 그래도 남편은 아직 덜 하네요.
돈도 있을 만큼 있고요.
근데
내가 즐거우려고 하니 이것도 쉽지 않아요.
어케 뭐부터 시작할까요
작성자: 쉽지 않네요
작성일: 2023. 01. 26 15: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