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이도 읽었는데 그래도 안늘더라고요.;;
저는 글 잘쓰는 사람이 그렇게 부러울수가 없어요.
미사여구 전문용어 가득한 그런 글이 아닌
슴슴하지만 감칠맛 나는 나물반찬 처럼
소박하면서 재치있는 그런 글요.
82에 가끔 그런분들 계시던데 진짜 부러워요.
샘 날 정도에요, 에잇!
작성자: 재능
작성일: 2023. 01. 26 1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