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이 다되갑니다.
폐경 마음의 준비는 하고 있는데
생리 양상이 변해서 문의 드립니다.
최근에는 그냥 팍 터져서 바지까지 적시고 (처음부터 덩어리까지 나온적도)
예전에는 2일째가 젤 양이 많았는데
요즘은 3_4일째가 젤 양이 철철 넘치네요.
이런것도 폐경이행기의 증상일까요
아니면 자궁근종과 자궁선근증의 증상(둘다거든요) 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