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PR 컨설팅 기업인 에델만이 실시하는 '에델만 트러스트 바로미터' 조사에서 정치·경제 양극화가 심한 '위험국' 중 하나로 한국이 꼽혔다.
에델만이 28개국 3만2000명 이상에게 당신의 나라가 얼마나 분열되어 있으며 분열을 봉합할 수 있다는 희망이 얼마나 있나 질문한 결과…
한국이 브라질, 멕시코 등과 함께 위험국 9개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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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1. 26 12:23